팀 아마니
직조 프린트와 퍼포먼스의 조화.
동아프리카 문화의 중심에는 직물이 자리하며, 패턴과 소재, 기술과 노하우가 대대손손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팀 아마니의 2026 킷에서는 문화적인 프린트 및 직조 유산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퍼포먼스가 탁월한 라파 의류 위에 펼쳐진 공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세요.
“모든 라이더의 국가에서 비롯한 여러 영감이 어우러져 있어요. 저는 르완다에서 원단에 전통적으로 프린트되는 이미공고 패턴을 선택했습니다. 킷에 표현된 디자인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베린 니레레 – 팀 아마니
캡슐 컬렉션에서는 햇살, 평화와 에너지를 뜻하는 모티프가 연속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의류 디자인에는 에티오피아 설날인 ‘엔쿠타타쉬(Enkutatash)’ 하면 떠오르는 ‘아데이 아베바(Adey Abeba)’ 꽃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뿌리 깊은 역사 속에서 피어난 감각에 저절로 시선이 머뭅니다. 손수 짠 직물은 획일적일 수 없기에 각 킷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체적인 패턴에서 의도적으로 살짝 달리 표현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천연 염료를 현대적이고 퍼포먼스에 집중한 시선으로 해석하며 컬렉션의 강렬한 색조가 탄생했습니다.
“녹색, 파란색과 붉은색의 조화에서는 우간다에서 사용되는 직물이 으레 떠오릅니다. 팀 디자인에 전통적인 면모를 더한 것이죠. 동아프리카 어디에서든 이 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한 해 동안 이 킷을 착용하고 라이드 하게 되어 벌써 설렙니다.”
로롯 로렌스 – 팀 아마니
카우리 조개껍데기는 예로부터 명성과 권력을 상징하며 수 세기 동안 아프리카 대륙에서 신성한 화폐로 여겨졌습니다. 에티오피아 수르마족 사이에서 긍지,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드높이는 액세서리로 꽃과 풀 등으로 만드는 화관도 또 다른 영감이 되어주었습니다.
팀 아마니
사베린 니레레, 메르하윗 하두시, 예루살렘 하프투, 브루한 프카두, 메레시에트 게브레히웨트, 클로데트 니라루쿤도, 사무엘 니욘쿠루, 아마니엘 테웰데메디흔, 에릭 무호자, 로렌스 로롯
블랙 맘바
그레이스 카비로, 마르티니 디토나, 메리 알레파, 스탠리 응구기, 이반 킵루토, 빌리 망과나, 조엘 캬비로, 버나드 은둥구, 댄 킵탈라, 존 무치리, 미이로 폴, 샤픽 무갈루, 모이즈 은티렝가냐, 줄리아노 은드리아마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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