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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ity: 끌림의 법칙

천의 얼굴을 지닌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만의 삶을 안장 위에서 풀어내는 라이더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 단테 영(Dante Young), 부 존슨(Boo Johnson)은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삶을 한껏 품은 채 페달을 밟는 라이더입니다. 서로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만, 자전거로 연결된 친구들이죠. ‘Something DFRNT’ 팀 소속인 세 명 모두 때로는 곁을 내주지 않은 사이클링 무대에 각자의 스타일과 포부를 투영하고 있습니다. ‘Gravity: 끌림의 법칙’ 영상을 통해 천의 얼굴을 지닌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만의 삶을 안장 위에서 풀어내는 라이더들을 만나보세요.

로스앤젤레스는 밤낮으로 화려하게 반짝입니다. 이를 두고 궁극의 도시라 칭할 수 있는 이유는 무궁무진한데요. 여기를 한 번도 찾은 적 없는 이들까지 끌어당기는 강력한 에너지마저 뿜어냅니다. 물론 어디에나 명암이 존재하듯 로스앤젤레스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특유의 지리적 위치로 자연적 위험뿐 아니라 인위적 위험에 취약하죠. 그렇지만 이는 도시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지형까지 개성이 뚜렷해 라이더에게 예상 밖의 무대로 여겨집니다.

앤드류 잭슨, 단테 영, 부 존슨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사이클리스트입니다. 이곳에서 경험한 삶을 안장 위에서 풀어내는 세 친구는 서로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만, 자전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두 페달을 밟으며 자전거가 없었다면 전혀 몰랐을 수 있는 장소와 조우해왔습니다.

단테 영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사우스 센트럴 지구에서 자랐으며, 트랙 자전거 덕분에 다른 도시를 찾아 짜릿한 픽시 크릿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위험천만한 동네를 헤매고, 재빨리 생각해 판단을 내려야 하는 환경에서 성장한 경험은 단테에게 경쟁력이 되어주었습니다. 픽시 애호가였던 친구들을 따라 트랙 자전거를 구매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에서 열리는 레드 훅 크릿(Red Hook Crit)에 도전했죠. 차근차근 성장 발판을 밟아나간 그는 로드 자전거로도 라이드 하기 시작했으며, 세계적인 대회로 활동 반경을 넓혔습니다. 단테는 이 여정이 자신의 정체성에 여전히 핵심 축으로 자리한다고 설명합니다.

로스앤젤레스 토박이인 앤드류 잭슨은 자전거를 접한 후 BMX 스트리트 프로로서 전 세계를 누볐습니다. 오늘날에는 샌타모니카 산맥에서 훈련하고 로드 및 그래블 대회에 참여하고 있죠. 앤드류는 흑인 라이더의 입지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그의 비전과 철학은 사이클링 스포츠와 문화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

부 존슨은 롱비치에 거주하는 프로 스케이트보더로, 누구보다도 지역 거리를 속속들이 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앤드류 잭슨과 마찬가지로 무릎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러다 픽시 자전거에 입문한 뒤로 사이클링에 푹 빠졌으며, 결과적으로 스케이트를 향한 열정에도 다시 불을 지폈죠. 이번에는 사이클리스트로서 세계 곳곳을 종횡무진하고 있는데요. 자전거를 타며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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