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에 맞선 필수품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차곡차곡 쌓아 올린 추억을 돌아보고, 희망찬 새로운 해를 준비하며 잠시 숨을 고르게 됩니다. 하지만 갖은 약속과 모임으로 어느 때보다 바쁜 시기이기도 하죠. 오히려 그렇기에 우리는 매년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색다른 챌린지를 위해 안장에 오릅니다. 긴 거리를 오래도록 달리며 신체적으로 고되게 느껴지는 여정이지만, 연말에는 응당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여유가 필요한 법이니까요. 우리는 8일이라는 기간 동안 500km를 완주하는 데 전념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낭만적으로 낭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