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ve Gone Pro
프로 아마추어의 모험.
20 October 2025
Could've Gone Pro
프로 못지않은 아마추어로부터 영감을 받은 Could’ve Gone Pro 컬렉션은 우리 곁에서 라이드 하기로 선택한 엘리트 라이더들을 기념합니다. 감각적인 프로팀 의류 및 액세서리와 조화를 이루는 스페셜 에디션 그래픽을 놓치지 마세요.
발굴되지 않은 전설적인 라이더들을 위해
높은 포부와 자유로운 행복 사이에서 페달을 밟는 댄 존스(Dan Jones)는 자신을 정도의 미학을 터득한 ‘프로 아마추어(Professional Amateur)’라고 소개합니다. 그는 화려한 영광이 아닌 조촐한 만족을 위해 라이드 합니다. 순수한 노력에서 성실함의 가치를 찾아내고 있죠. 결과의 중요성이 두드러진 세계에서 댄은 사이클링 본연의 즐거움은 포디엄이 아닌 페달을 묵묵하게 돌리는 시간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댄은 아마추어로서 종횡무진하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실력이 아주 특별한 건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낌없이 노력한다는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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