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하기 힘든 날씨를 위해 설계된 수플레스 라이트웨이트 레인 질레는 경량의 방수 레이어로 어떤 환경에서도 라이더를 보호합니다. 필요가 없다면 접어 져지 포켓에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수플레스 라이트웨이트 레인 질레
변덕스러운 날씨는 사이클리스트에게 또 다른 도전이 됩니다. 사이클리스트에게는 악천후를 막되 날씨가 좋아진다면 레이어링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15 February 2018
수플레스 레인 질레의 진화 버전으로 더 가벼워진 질레는 지난 2년 이상 라파가 개발한 혁신적인 3겹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깃털처럼 가볍지만 가벼운 무게와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을 선사합니다. 방수 필름으로 마감된 세 개의 뒷 포켓, 스프레이 패널과 테이프 처리된 내부 솔기로 가벼운 비와 길에서 튀는 물을 방지합니다. 앞과 사이드 패널의 반사 그래픽으로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라이더의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앞 플라켓에는 수플레스 레이스 케이프와 동일한 벨크로 탭이 추가되어 지퍼를 완전히 내려도 최상의 통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방향 지퍼는 라이드 중에도 한 손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포켓 사이즈 대비책
라파가 개발한 얇아진 3겹 원단 덕분에 질레를 작게 접어 져지 포켓에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날씨를 위해
강력한 내구 발수(DWR) 가공과 테이프 처리된 내부 솔기로 비와 길에서 튀는 물을 막아줍니다.
직관적인 수납 공간
세 개의 뒷 포켓은 방수 필름으로 보강되어 있기에 질레 안의 져지 포켓을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로운 페더웨이트 원단
100g/m²이 채 되지 않는 경량의 방수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